네.. 뭐 학계라고 해도 academia에 있을건 아니고 어쨌건 연구직에는 있을 예정입니다.
분야가 완전 달라져서 마주치거나 저한테 영향을 줄수 있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요.
복수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어떻게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간 당한게 있어서 곱게 나가기는 좀 억울한 생각이라서요.
일단 증거는 열심히 모으는 중이고 나갈때 조언 하신데로 HR에 신고나 해야겠습니다.
비밀리에 신고한다고 해도 누군지는 금방 알겠지요. ^^;
제가 신고를 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테고 앞으로는 사람을 대할때
(그게 자신보다 낮은 신분이라고 해도) 조금은 조심하라는
경고 정도는 던져주고 싶네요.
제가 이런다고 사람의 인성이라는게 달라지지 않는다는건 알지만요..
그냥 작은 메세지 하나 정도 주는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두분의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