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높지 않더라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brad 24.***.244.132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아내가 집을 나간다니,
이제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딸에게는 공정하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솔직히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사사건건 시비거는 거 보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