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럴이 조심스러운 이유

그렇네 174.***.135.41

모르는 사람을 해준다는건 원칙적으로 말이 안되고요, 잘 몰라도 어떻게 부탁을 받았다면 적어도 내가 어느정도 파악해서 알아야 해볼 생각이라도 하죠. 파악할 상황이 안되면 못하는거고요. 누구는 해주는데 넌 안해주냐? 야박한 놈. 이런식으로 몰아부치면 곤란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줘야죠. 나도 옛날에는 이 게시판에서 폰인터뷰를 어떻게 하냐고 묻는 사람에게 전화로 mock interview해준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