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지역 IT산업은 미 동부지역 월스트리트 금융산업과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카지노화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인 금융경제입니다. 더구나, 이러한 금융경제는 미군사력으로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마치 조폭들의 카지노들처럼 말입니다. (미군사력이 없다면 과연 그 누가 제조업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국달러를 사용할까요?)
따라서, 만일 이와같은 미국 IT산업> 미국 금융경제> 미국 군사력의 연결고리에 동의한다면, 미국 IT산업의 향후전망을 해볼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시리아내전이 종결되어지고 있는 싯점에서 미국은 중동에서 발을 빼고 있으며, 이러한 미군철수의 공백지역은 러시아 군사력으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지요, 한반도 지역의 주한미국 주둔비를 한국에게 6조원씩이나 요구하는 모습에서 미군사력의 약세화는 피할 수 없는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미국내 사정은 이제 갈때가지 간 빈부격차의 심화로, 실질적 산업생산과 별 연관성도 없는 월스트리트 금융산업에 대한 정치적 견제세력들의 (주로 사회민주주의 정치성향 국회의원및 대통령후보들) 강세가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종합적인 미국내 경제-정치상황을 감안해 보면, 장기적으로 미국의 IT산업 전망은 그다지 밝은편은 어렵다는 관측도 가능합니다. 다만, 미국 IT종사자들중 좀더 깨어난 의식을 가진 진보적 시각의 사람들이 majority가 된다면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현재의 communication테크놀로지를 미국일반 서민들의 정치적 소통창구로 더욱더 활용하게 될 기술들을 발전시킬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문제를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방식으로 미국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이어질 수 있겠고, 이와같은 과정속에 미국 IT산업도 좀더 긍정적인 자신의 역할을 가지게 됨과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게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곳 게시판에서 별로 땀흘리지 않고도 억대연봉을 욕망하는 저질스러운 일부 IT종사자들의 악성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IT산업의 앞날은 오로지 양아치적 조폭 카지노판의 전위부대 역할이나 하다가 사라질 운명이 아닐까 점쳐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