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을 일단 좀 가려가시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좋은말 많이 두고 쓰레기가 뭡니까..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여튼. 포닥이 그렇게 손해 보는 선택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박사 인력 필요한 업무들 (대부분 R&D) 같은 경우 포닥 한 사람들 많습니다.
실제 하이어 할때도 포닥 했다고 해서 감점을 준다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다만 포닥하면서 논문이 변변치 않다면 박사 받고 사기업 취업을 못해서 잠시 포닥을 했구나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크게 영향을 주는건 아닙니다. 분야에 따라서 포닥 조금 더 했으면 좋아할수도 있구요..
다만..
포닥 이년 삼년 했다고 회사 취업할때 그 경력 인정받아서 직급고 연봉 맞춰서 받는건 힘들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회사들이 (미국의 경우) 포닥 경력을 직급과 연봉에 잘 반영 안해주려고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 네고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본인이 포닥 경력을 잘 어필해서 네고를 잘 하면 경력 인정 받는거고 못하면 그냥 프레쉬 박사 처우 받고 들어가는거죠. HR 하는 일이 다 그런거라..
뭐 많이들 예를 드는 삼성 같은 경우는 포닥 2년 했으면 그냥 2년 쳐준답니다.
어차피 삼성 같은 경우는 연봉 테이블 대로 들어가는 거라.. 잘하든 못하든 신입 들어갈때는 거의 네고의 여지가 없다고 하고요. (물론 예외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