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 201.***.232.146

가끔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참 갑갑하군요.
자신이 좋아 하는일 하고 싶은분야, 적성에 맞는일 같은 기준들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닥치고 돈돈돈 만 외치고들 있으시니…
여러번 사는것도 아닌 한번 사는 인생을 본인에게 맞는 좋아하는일을 하며 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없는것 같은데 그 까짓 몇만불 더 벌겠다고 평생 자기 적성에도 안맞는 일하고 살건까요? 다른 사람이 얼마 버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건지 ..헐..

물질적인 성공도 가만 보면 적성에 맞는일을 즐기면서 일하거나 소위 덕후라고 하는 사람들처럼 좋아하는일을 파고드는 사람들이 이루어내지 년봉만 바라보며 일하는 사람들은 결국 고만고만한 샐러리맨으로 끝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처럼 어떤 식당이 잘된다고 하면 닥치고 죄다 비슷한 아류의 식당들만 머리터져라 여는것과 똑같이 보이는군요.ㅎㅎ.
전 좋아하는 일을 쫓다보니 자연스럽게 창업하게 되고 돈 못벌어도 즐기며 하다보니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이젠 나름 잘살게 되더군요,( 그 긴시간동안 주위 친구들이 비웃기도 하곤 했지만 전 별로 관심도 없었다는), 제 아들도 천문학자 내지는 동물원에서 일하고 싶다길레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대신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즐기라고..
인생 별거 없을 정도로 짧습니다, 본인의 일을 찾아 즐기세요!
좀 덜 벌면 좀 덜 쓰면 되지 뭐 그리 남과 비교들을 하며 자기 인생을 버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