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부서에서 매달 총 오더, 마진 집계해서 보내주는데요. 그게 당췌 어느 프로젝트고 뭘 팔았단건지 내용이 없어요. 이번달 한국 100만불 중국 80만불 뭐 이런식의 수준? 더 자세한거 못보냐하니 못본다고 필요하면 공장에 메일로 물어봐야 한다네요. 참고로 공장도 세계에 네군데라 어디다 물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이런걸 왜 네트워크에 공유안하고 매번 건건이 메일로 주고받는식인건지 근본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설립된지 150년 되어가는 회사인데 회사창립이래 공유폴더란걸 아예 한번도 안썼던걸까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