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베이에이리어 초등학교 한인 학생 비율 베이에이리어 초등학교 한인 학생 비율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옛이야기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한국친구가 많은게 꼭 다 좋은건 아닙니다. 몇년 한국사람이 거의 없는 곳에 있다가 많은 고등학교로 왔는데 말이죠, 한국? 애들이 저 보고 그러더군요. "어~ 얘봐라, R발음을 막 굴리는데? 너 미국에 몇년살았냐?" 그뒤에 대학에 갔는데 말이죠, 대학가서도 배치고사? 비스무래한것을 봐요. "요멘, 왔썹! 부로~" 겉 멋든 한국 신입생 동기들 영어 잘하는줄 알았는데 저만 English 101을 듣더군요. 나머진 097 이런식으로 듣고. 참고로 무슨 수업이든 101이 1학년과정입니다. 한국 사람이 많이 없으면, 할수 없이 중국/일본 이런 애들하고도 어울리게 되는데, 그럼 어쩔수없이 영어를 해야하거든요. 제 경험으로는 뭐 이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그런데 단점은, 미쿡애들이 인사는 겁나 잘하는데 같이 농구하고 뭐 잘 놀기도 하고, 여자애들 허그도 막하는데 (당연히 지역차이가 있기는 있습니다.) 좀더 깊은 친분을 쌓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막상 좀더 친해져도 중학교까지, 더 나이들고 그러면, 대부분 인종별로 좀 흩어지는 경향이 많죠. 아, 마지막으로 한국애들이 무조건 잘해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공부도 안하고 우리 애 무조건 계속 도와줄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좀 도와주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우리애 빼고 논다고, 막 미워하면, "한국사람 믿으면 안되, 다 사기꾼이야, 한국사람이 동포들 등 처먹어!" 하는것하고 똑같아요. 이런건 말이죠, 괜찮은 애가 있다면, 그애한테 우선 어머니가 막 잘해주셔야 하겠죠? 기브엔 테이크 개념으로.. 그애 엄마한테도 플레이 데잇 우리집에서 한자고 하고, 재미있게 놀게만 해준거가 아니고 또 건강하게 잘 먹이고.. 한다든지.. 그리고 한국에 사는 학생들을 모두 우등생은 아니잖아요? 비행 청소년도 있고.. 노는? 한국 애들끼리 뭉쳐다니다가 큰 사고도 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