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정경심의 영장심사 판사 정경심의 영장심사 판사 Name * Password * Email 현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명재권, 송경호, 신종열, 임민성 부장판사 4명이다. 법원은 1주 단위로 2명의 영장전담 판사가 돌아가면서 구속영장을 각각 반씩 담당한다. 구속영장과 함께 청구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 등도 이 2명의 영장전담 판사가 담당한다. 나머지 2명의 영장전담 판사는 구속영장과 함께 청구되지 않은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 등을 담당한다. 영장이 재청구 될 경우 첫번째 영장을 처리한 판사는 제외하지만, 관련 사건 영장을 맡았었다고 해 배당에서 제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지난 9일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 연루 혐의를 받고있는 조 전 장관의 동생 영장을 기각했던 명재권 부장판사가 이날 영장심사 담당 순번이라면 정 교수의 영장심사를 맡을 가능성도 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