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알라바마 일하는거 욕하는사람들 보셈 알라바마 일하는거 욕하는사람들 보셈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헬라베마 출신이고 아직 탈출 못한 지인들이 아직 많은데 제가 경험하고 들은 펙트는 미국 대졸 유학생 신입 4-5만 맞고 (5년전 저는 4.5만 시작) 일년에 5% 연봉 인상 입사 4년차에 대리 달면서 5.5 찍고 영주권 받자 말자 퇴사 (현기 T1 협력사). 현기는 T1 협력사 보다 0.5에서 1만 더 높음. 그리고 T1 협력사 현채 팀장중 10만 넘어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음. 비슷한 시기에 입사 했던 친구 지인들 중 현재 과장/차장 연봉 분포가 6.5만-7.5만. 그런데 미국계/독일계 자동차 부품 회사에선 엔지니어가 8만-10만 , 팀장급은 10만-15만 임. 그리고 워라벨은 비교 불가고 그나마 HMMA/KMMG는 미국 회사랑 비교 해서도 크게 밀리진 않는거 같음. 결론은 현기를 제외 하고는 영어되고 신분 되는 유학생 출신은 한국계 T1 협력사 팀장 1도 메리트 없음. 그냥 영주권이나 받고 3-5년 경력 쌓아서 점프 하는 용도로만 쓰면됨.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