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도 물론 좋습니다만, 5시간 정도로 거리가 좀 멀어서 애들은 좀 힘들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들도요. 당일로 다녀오는 일정이 가능은 합니다만(?) 새벽에 출발해서 밤늦게 오는 일정이 되고 왕복 차에서 10-11시간이니까 좀 빡빡하죠. 레드락캐년도 좋습니다만, 저는 State Park인 밸리오브파이어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는 차로 1시간-1시간반정도니 부담없이 다녀오실 수 있구요, 그랜드캐년만큼은 아니지만, 유타주에 있는 내셔널 파크 Zion Canyon도 좋습니다. 2.5-3시간 정도면 다녀올수 있으니 당일로도 많이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Death Valley도 2시간 반정도로 다녀올만 합니다. 봄에 꽃필때가 더 인기가 많기는 합니다만….
굳이 현지여행사를 이용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대부분 상품들이 후버댐, 그랜드파크, 밸리오브파이어, 데스밸리, 자이온 이런데구요, 가족단위라면 렌트카가 더 저렴하고 일정도 편리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