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 2주 남을때까지 뭐하시다가..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구해보셔야 할듯.
그리고 일찍이 말할 수 있었는데 말하지 않고 일을 키운거라던가
예전부터 알고 있으면서 이 날짜에 입사할 수 있다고 동의한 상황이라면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정직성을 문제삼아 입사를 취소시킬지도 모르겠네요.
레이오프도 자유로운 미국에서 입사 취소는 일도 아닙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이런 작은 구라 핑계가 사소한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비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구라의 증빙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니 허튼 상상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미국 사람들 의심하기 시작하면 냉정하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