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작이라기 보다는 저를 희생양으로 정치적 외곡과 여론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안 믿으실거 같네요. 장관직에 미련없습니다. 검찰개혁이란 임무앞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수 있는 모든 일은 했고, 이제 국회의 패스트 트랙만 남았는데, 저를 핑계삼아 자한당이 장외투쟁만 하니, 제가 물러나는것이 마지막 검찰개혁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물러납니다. 공인으로서 법무부 장관이 일반인을 상대로 법적대응한다는것은(윤춘장처럼)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일반인이 되었으니, 앞으로의 조작이나 명예회손은 법적대응을 고려할것입니다.
2. 불법은 없었고, 일련의 사건들이 국민여러분깨 실망을 드렸다는 점은 이미 여러번 죄송하단 말씀 드렸습니다. 원하신다면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장관직에는 욕심이 없습니다. 국민의 염원인 검찰개혁을 위해서 그 자리가 잠시 필요했을 뿐입니다.
3. 제가 아는것은 청문회와 여러 기자회견에서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의 변명은 현재 진행중인 수사에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검찰수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고, 나머지는 사법부의 판단을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