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였는데 미국에와서 간호학과 다니고 40에 졸업하여 병원이 아니라 요양원에 일하고 있네요, 처음 십몇년은 바빴고 쟙도 쉽게 여러번 구하고 이제는 환자케어를 안하니 시간도 그런데로 후레시블하고 괜찮네요, 엔지니어보다 더 길게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니느라 영어에 고생 많았고 어느 교수는 외국인이라 생트집 잡고 학점을 안주는 바람에 결국 병원을 못갔지요, 결국 항의를 해서 학점은 고쳐 받았지만 이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병원은 물건너 갔습니다, 덕분에 요양원에서 박봉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해 합니다.
병원은 월급도 많고 펜션도 좋아서 노후에 좋을텐데 일이 무척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