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top3 간호대나왔고 미국에서 잠시 유학했었는데요 저는 여기왔다가 연구직을 하고싶어서 아예 분야를 바꿔버렸어요
한국보다 환경이 좋을뿐이지 생각하시는 것 만큼의 행복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미국살고싶고 잡구하기쉬우니까 간호사간호사하겠지만 거기나 여기나 3d고 한국은 솔직히 간호사가 책임의소지가 적지만 미국은 책임도 크기때문에 영어 잘 알아듣고 잘하셔야할거예요 그리고 걱정되는게 바이오리듬 잘 조절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연구원하고있는데 루틴하게 오피스 다니고 이렇게 사는게 더 행복합니다. 도전하는 건 언제나 멋있기때문에 응원하구요 다만 제약사 연구원으로 좋은 회사로 옮기시는게 훨씬 나을수도있으니 잘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