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마일 밟고 티켓 디스미스 하고 싶다는건 심하게 양심리스지만 타주에서 왔으니 진지하게 댓글답니다. 일단 85마일이면 trial by written declaration해도 디스미스는 안될거 같아요. 만약 하고 싶으시면 인터넷에서 form찾아서 작성해서 티켓에 적힌 벌금 금액에 맞춰 첵 써서 동봉해서 보내세요. 대략 6주 정도 내로 판결문이 우편으로 옵니다. 디스미스 되면 벌금 낸거 다시 첵으로 우편으로 와요. 이 과정이 귀찮으면 인터넷에 ticket dismiss 변호사 검색해서 아무나 쓰세요. 왜 아무나냐면 제가 여러명 써봤고 리퍼럴도 해봤는데 결과는 다 케바케였어요. 예전에는 50불에도 가능했는데 요즘엔 거의 100불이더라고요. 디스미스 되면 변호사가 100불 먹고 디스미스 안되면 100불 돌려줍니다. 디스미스 안되면 벌금 깍아주는거 네고도 해줘요. 본인 선택입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