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결혼 6년차인데 저랑 비슷하십니다 제 아내는 미국인인데 정리가 서랍장에 쑤셔 넣는거고 청소를 한들 설거지를 한들 제가 결국에는 다시 해야합니다. 여러번 싸우긴 했지만 크게 개선되진 않는거 같아요. 근데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같이 살면 어떤 둘이 만나더라도 둘 중 한명은 상대적으로 더 꼼꼼하고 깨끗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글쓴이께서 다른 깨끗한 여성과 만나서 사신다면 글쓴이가 보기에는 충분히 깨끗한 상태인데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만큼 지저분한 상태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일 겁니다. 저는 결벽증이 아니지만 제 아내한테 OCD라는 소리를 들으며 삽니다. 그냥 기준이 다른 둘이 사는거라 어쩔수 없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을 최대한 비우려 노력하고, 반대로 아내한테 도움받고 있는 부분에 감사해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