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대/법대 졸업하는게 힘든가요? 그다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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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쟙 게런티를 원한다면 당연히 우수한 학부성적 + 훌륭한 법률사무실 경험 + 170을 웃도는 LSAT점수를 이용하여 PRESTIGIOUS LAWSCHOOL을 가 Top 50 percentile로만 졸업을 해도 훌륭한 첫 직장을 잡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미국변호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하듯이 2019년도 레지던트 액티브 어토니 (면허 탄 그 주에서 프랙티스하는)수가 1.35 밀리언입니다. 물론 미국이란 나라도 넓고, 미국 밖에서도 많이 유용한 소송의 천국 미국변호사 면허이고 하지만, ‘법대 졸업 후 변호사 면허 따면 쟙 잡는데 문제없나요….?’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어안이 벙벙하지요.

미국의대와는 비교하기에 큰 무리가 있지만, 미국변호사가 되는길은 (어느주인가를 막론하고) 큰 돈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법대는 첫 1L를 통과한다면, 졸업은 순식간입니다. 어느주이건 바시험을 패스하는건, 졸업 하자마자 첫 3달을 죽는다치고 바프랩코스에 돈 바치고 시험공부에만 매달리면 첫시험 패스할 수 있습니다.

쟙잡는건 물론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로스쿨 다니면서 원하는곳에 인턴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힘들겁니다. 본인이 상위권 법대에서 좋은성적으로 졸업할게 아니면 법대의 위치, 그 jurisdiction 내 법대의 숫자, 그 법대 졸업생network파워, 그리고 가까운 대도시의 법률시장등등을 고려하여 법대를 정하십시요. 법대 진학후에는 어느법대든지간에 legal clinic에 들어가시고 moot court에 참여하여 법대 밖 로펌들과 관계형성을 해야합니다.

저는 “3rd tier”로스쿨을 나와 7월 바시험 본 후 결과 기다리는 4개월간 DC에서 document review (시금 22불) 하다가 이민/파산 로펌 1년 (20불), 다른 이민/상법 로펌 1년6개월 (연봉5만), 개인 사무실 2년6개월 (첫해 revenue 8만, 2nd yr 12만, 헌데 net은 마이너스), 문닫고 연방정부변호사직으로 들어와 (연봉 10만) 사업할때 진 빛 갚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비지니스에 재능이 있으시면 사업하세요. 변호사업은 랩탑과 인터넷커넥션, 그리고 든든한 Malpractice Liability Insurance Plan 만 있으면 돌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치아픈게 한두가지 아니에요. 24/7 의뢰인/상대편/판사/와 신경 곤두세워가며 싸우면서 크고작은 liability의 유무에 신경쓰며 살얼음판을 걷듯이 이끌어가야하는 직업입니다. 여기 workingus에서 멸시하는 이민변호사 직종도 이민국과의 transactional work외에 순전히 트래픽재판과도 다름없이 느껴지는 추방재판 일들을 건당 $6k~$15k retainer 즐겁게 받으며 일을 진행하다가도, 순식간에 너무 사소한 실수라고 보이는일들에 면허정지,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민변호사들 면허뺐기고 연밥감옥에 들어가 있는분들 많습니다).

돈 벌겠다고 법대가는 생각있는사람 없습니다. 진짜 법률가 일 하면서 밥벌이 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하세요. 일이 좋으면 여기 미국에는 법률 일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