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직장에서의 박사학위 유용성 미국직장에서의 박사학위 유용성 Name * Password * Email 위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제 생각보다 박사학위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그만큼 박사학위에 대한 욕망을 끝내 이루지 못한 분들이 의외로 많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과연 저만 드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쉽게 얻어내지 못하는 대상이 원래 욕망도 지속적으로 자극하다가, 결국 여러가지 사정으로 포기를 하게 되면서 그 욕망은 증오감으로 변하는 경우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겪게된다는 것이죠. 제 원글의 요지는 제 아무리 미국직장에서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더라도, 인종성에 기반한 동양사회나 동양출신들을 피지배자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오리엔탈리즘 세례를 받으면서 성장한 미국직장의 주류 백인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차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은 마치 명절때마다 고향에 돌아가려는 한국사람들의 문화적 세례와 거의 동급입니다) 그러한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 문화, 즉 그들의 우월성을 받쳐주는 서구중심주의 문화가 제도적으로 학문분야에서 수백년동안 구성해오고 적용해온 석-박사과정을 완성하고 받아내 박사학위증은 비록 미국직장에서 대다수 업무와 상관이 없더라도, 백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종적 우월성에 저항 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비백인들의 도구로서의 증서라는 생각에서 적어놓은 글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