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군대다녀오고 2년 대학교 다니다가 졸업 못하고 미국왔으니.. 고졸이겠네요
어찌하다 알바로 간곳에서 취직해서 바닥부터 시작해서14년근무 3년 전에 개인 사업체를
차렸습니다 개인 사업체도 전 직장과 협력업체로 오너가 배려 해줬지요.. 거기서 맺은 인연들이
다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디든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처음 도전에는 학벌이라는 무기가 필요한것도
맞지만, 그 환경에서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학벌은 하나의 써먹기위한 수단에 불과 할 것 이라는 것을요,,
다 각자 하기 마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