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 마우스 실험으로 취업비자 받아서 삼년째 미국 살고있어요
저는 학사이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삼년 하다가 미국 취업되어서 왔는데,
마우스 실험이 몸이 힘든일 인것 공감해요 그런데 한국에서만 그런 것 같아요
한국의 마우스룸 시설이랑 많이 달라요
저는 동부에 있다가 최근 서부로 이직했는데 둘다 큰 연구기관이고 마우스 시설이 한국에 비해서 훨씬 사람한테 편하게 되어있어요
일도 훨씬 적고요
저는 한국에서랑 여기서랑 같은 일 하는데 훨씬 만족하고 일도 더 재미있어요
마우스 어떤 실험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쪽으로 미국 잡 찾아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저는 학사 테크니션이고 육만오천부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
박사이시면 더 많이 받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