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하고 파시피카 엄청 고민하다가 파시피카 샀는데 만족입니다.
파시피카를 구입한 이유#1은 중간 시트가 바닥으로 완전 숨겨진다는거 -> 뒷자리도 넣으면 완전 깡통벤 짐차 됩니다.
#2 드라이버 페신저 사이 콘솔이 작아서, 급할때 와잎이 뒷자리로 넘어가기가 용이. 지금은 뭐 괜찮지만, 애가 토한다든지 하는 위급상황시
지금 까지 발견한 단점#1. 스페어 타이어가 없음. 오잉? 했는데 요즘 이런차가 꽤 된다고 그러네요. 대신 타이어 리페어 킷이 있습니다.
#2. 정차시 저절로 시동이 껐다 켜지는 기능이 리콜 됬는데, 한번 딜러 갔다왔는데도 됐다 안됬다 합니다. (어차피 출발할때 딜레이 때문에 꺼놓고 썼기때문에 다시 딜러 안가고 있습니다.)
#3. 슬라이딩 사이드 도어가 열릴때 가끔 달그락 거립니다. 기름칠을 해줘야 하나?
세도나는 별 차이 안나지만 약간 기름을 더 먹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중간 시트가 앞으로 아주 쉽게 쇽! 하고 접히지만 완전 없어지는 건 아님. 하지만 파시피카 중간 시트를 바닥으로 넣는것 보다 쉬움. 둘다 괜찮았는데, (세도나 SX를 싸게준다고 해서 엄청 흔들렸음) 와잎이 세도나 센타 콘솔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약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