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놀랐습니다. 한분 빼고는 다 왜이렇게 징징대느냐는 말인데, 너무들 매정하신 것 같네요.
저도 미국 온지 얼마 안됐고, 글쓴이도 미국 오신지 얼마 안됐고 특히 California의 Bay area 사시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맞벌이 하다가 IT업종으로 나이먹어 미국와서 혼자 벌고 자가 살다가 랜트 사니 당연히 빡빡하게 살고 세이빙 거의 못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당연히 학군 좋은 곳에 살고 싶어하니 Bay area에서 2 bed 2 bath 랜트 3천불은 싼축에 들지요. 4천불 넘는 것도 많으니까요. 집은 기본 1.5M ~ 2M 이니 살 생각은 꿈도 못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국에 잘 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여전히 competitive하지만 애들이 한국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학교 다니고, 제 나이에 아직 이직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 대비 큰 merit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닭튀기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더군요.
글쓴이는 힘내세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