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힘들 내세요 (저도 포함) – 직장해고 되었습니다. 힘들 내세요 (저도 포함) – 직장해고 되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미국 잘 오셨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신분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어떻게 하든 열심히 사시려고 하기 때문에 결국 이민 성공하실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제일 중요한것은 위에 직접 쓰신 것 처럼 한국 돌아간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시는 게 첫번째입니다. 살면서 큰일이 자꾸 생깁니다.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한국돌아가야지~ 하는 생각을 자꾸하면 돌아가지도 못하면서, 미국에서 생활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1년 5년 10년 심지어 20년이 가도, "내가 한국간다 가버리고 간다" 이런 마음 가진 분들은 결국 이민 실패합니다. 그리고서는 10년~20년 간다 간다 하다가, 진짜로 한국갔는데, 한국이 또 그냥 있나요? 변해버린 한국에 가서는 미국에서보다 더 적응못합니다. 그 다음 중요한것은 미국에서는 unemployment insurance라는게 있어요. 이것을 빨리 신청하세요. 이건 주마다 다른데, 내 발로 직장 관두지 않았으면, 정부가 받던 돈 40%든 뭐든 돈을 줍니다. 아마도 6개월인가 그럴거에요. (직접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전에 recession때 많이들 받더군요. 그때는 오바마 대통령이 임시로 1년까지 지원으로 연장했었죠) 그리고 나서는 영어 좀 못해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 가지고, 일만 시작하면 1-2달 내로 내가 제일 일 잘할거다! 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직장찾아보세요. 물론 마음이 급하긴 하겠지만, 하시던 일과 관련된 일을 주로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래야, 경험도 인정되고 영어도 좀 덜 문제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계속해도 싫지 않다면 입니다.) 환자든 뭐든 단골 생기면, 업무도 익숙해지면, 어느덧 흑인이 동네 아저씨 같고, 백인이 이모같고 할날이 올겁니다. (영어가 편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새로운 직장 찾으시면서, 우버뛰셔도 좋을것 같고 방이 남으면 air b&b에 방 한개 렌트주고 나는 living room에서 생활하고 뭐 이러는 사람도 봤습니다. 제가 경험한 미국은, 열심히 하면 살길이 생깁니다. 화이팅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