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erver Certs 어떤걸 따야 하나요

PenPen 98.***.96.130

IT쪽으로 여자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재로써 반갑습니다.

서버나 네트웍쪽 보다는 보안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Helpdesk,서버,네트웍 이거저거 다 따고 짬뽕하다가 보안으로 넘어왔는데, 이쪽을 추천하는 이유가 2가지 입니다.
1.클라우드니 머니 해서 점점 짭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컴터 먹통되면 자료 백업하고 뒤집어 엎고 다시 자려 넣어주고 하는데 하루걸렸으면, 이제 20분이면 됩니다. 헬프데스크만이 아니에요. 클라우드쪽으로 가면 서버도 네트웍도 할일이 줄어들고, 각 오피스마다 뒀던 인원들 HQ에 몇명만 두고, 리모트로 서폿하면 됩니다.
2.보안은 짭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점점 서포트 하는 일이 자동화되고 쉬워지고 그러면, 중간에 이런것들이 잘 돌아가는지, 악용오용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건 AI가 안되요, 왜냐하면 AI가 하는일을 점검하는 개념이기 때문이죠. 물론 아주 먼 미래로 가면 점점 AI가 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점검은 줄어들겠지만, 님이 은퇴할때까지는 괜찮을겁니다.

>팀 멤버 친구들하고는 아무런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요.
보안은 이거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보안쪽이 일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테크니컬한것 외에 교육,Policy,점검등등 혼자 다 할수가 없어요. 팀웍 중요합니다. 반대로 위에 다른 분야는 서로 경쟁자로 보기가 더 쉽죠.

>가만히 혼자 앉아서 하는 일이 저한테 맞는것 같아요.
이것은 극복과제입니다. 회의도 많이 다니고 (리드도 해야하고) 사람들 왕창 두고서 교육도 할일이 생기고, 다른 IT/보안과 팀웍도 하지만 non-technical하고도 communication많이 해야합니다.

>씨크릿 클리어런스 가 있어
연방정부쪽으로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군대까지 갔다오셨으면 더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쪽이 사람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방향을 잡고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CompTIA Security+, ISC^2 CISSP, ISACA CISA, ECC CEH 많은데,
가성비가 젤 좋은건 CISSP, 그다음은 CEH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근데 이쪽 자격증들은 보통 보안 경력이 있어야 또 인정이 되요. 근데 우선 시험 통과하면 시험통과한 자격을 주고, 경력이 5년되면, 그때는 Fully인정하고 뭐 그런것도 있는것 같더군요.
Security+는 위에 다른것 보다 좀 아래인데, 시험도 더 쉽고 경력 Requirement가 없기때문에 우선 이거 해보시면 좋겠네요.

정부쪽 보안일 하는 사람들중에 군대 갔다오고 Clearance있어서 자격증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Security+만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