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강원도 양구 주민들 군인들 휴대폰 사용 시간 줄여달라 강원도 양구 주민들 군인들 휴대폰 사용 시간 줄여달라 Name * Password * Email 그곳에서 1998년 ~ 2004년까지 군생활 했습니다. 그곳 주민의 마인드는 평소에는 군인을 뭣처럼 보다가 사건 터져서 외출, 외박 통제되서 장사 안되면 그때가서는 좀 신경써주는 척 하는 마인드지요... 군인 없으면 지역 경제 유지가 안되는 동네인데, 사람들은 군인을 봉으로만 생각합니다. 마치 선거철만 되면 신경쓰는 국개의원과 비슷한 마인드네요. 여름에 많이 덥고, 겨울에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오는데, 자식같은 군인들 신경써주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요. 택시기사도 군인 봉으로 압니다. 102 보충대 처음 갔을때 교회에서 목사님이 양구가면 고생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소양강에서 배타고 가면서 착찹했는데... 요즘은 터널 뚫리고 해서 펜션도 좀 생기고 해서 좀 바뀌었나 했는데, 아직도 아닌가보네요. 간부 2명이 고등학생한테 집단 구타 당해서 많이 다쳐서 전 사단 병력 외출 외박 통제되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상인회장이랑 사단장한테 가서 빌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도로아미타불이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