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당연한 질문을 하는걸보니, 이 사람 왠지 일부러 약사 깔려고 떡밥 던지는거 같음.
대학 다닐때는 약대 다닌 선배들 졸업하고 초봉으로 10만 초반받고 잘나가 보여서 약사 좋구나 햇는데, 졸업하고 돌아보니 약사 인생 한심함. 인공지능 소리 안나올때인 10년전부터 별로라고 생각했음. 연봉은 그냥 초봉이후로 거의 안오르고 마켓 구석에 처박힌 조그만 케이지안에서 평생 시간 낭비 하는거. 어차피 의사 처방전 대로 약 꺼내 주는거나 진열대에서 아스피린 집어 오는거 계산 밖에 못하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