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년전에 정확하게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바로 옆에 샤워할수 있는 fitness membership을 들고 운동을 시작했죠.
퇴근하면 rush hour이니까 한 20~30분 운동하고 샤워하고 집에 가도 뭐 거의 시간이 비슷하니까
또 회사에서 운동한다고 돈도 주고 말입니다.
운동하니까 에너지가 더 나더군요.
전에는 운전하면서도 집 도착할즈음 막 졸리고
집에가서 먹고나면 또 잠들때 까지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애들도 더 봐주고, 와이프랑 므흣한 시간도 보내고.
그런데 운동해도 몸무게는 거의 안줄더군요.
그리고 몸무게가 많이나가서인지 무릎에 무리가 오더군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는데, 몸무게가 무서울정도로 빠집디다. 정말 내 몸무게 맞어? 할정도로.
저녁식사를 안하니까, 와이프가 밥 안차려도 된다고 좋아하고
나도 냄새 맡기 싫다고 설겆이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시간이 남아요.
운동하러 가면, 하고나서는 매번 기분이 좋았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귀찮은데 하고 고민을 했거든요.
이건 그냥 굶는 거니까 뭘 안해도 됩니다. 심지어 고민만 하면 됩니다.
한달만 한번 해보세요. 확 달라집니다. 그리고 나서는 운동과 병행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