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웃

지나가다 198.***.46.85

당신 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가고 할아버지가 징용으로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고 그래도 사과도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사과도 한마디 못받았으면 사소한 걸이라고 하겠습니까? 정신 차리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