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J1으로 들어와서 회사 트랜스퍼하고 영주권 오퍼받아서 진행중인 사람인데요. 저는 2번 추천드립니다. 우선 규모가 작은회사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근무환경도 완전히 다르고 베네핏도 완전 다릅니다. 영주권도 회사에서 스폰해준다고해도 본인이 이래저래 2만불 가까이 써야 받을 수 있구요. 그렇게 해서 진행한다고 해도 영주권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 임금인상없이 노예처럼 일해야하고 매일 일하는데 돈을 모으기는 커녕, 한국에서 돈받아다가 써야해요. 저도 캘리포니아 아틀랜타 텍사스 이렇게 3개 오퍼받아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날씨가 좋다는 캘리포니아로 왔지만, 다시 선택하라고 하면 캘리포니아는 안올것같아요. 여긴 유학생,인턴들이 너무많아서 취업비자,영주권 스폰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인턴이 버는 소득에 비해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2번회사가 영주권을 진행해주지 않는다고해도 영주권이나 취업비자 진행해주는 다른회사로트랜스퍼해도돼고 학생비자로 트랜스퍼해서 공부를 해도돼고 다른선택지는 많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