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샌프란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보고 싶은 도시이고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지역입니다. 대신에 임금도 높기 때문에, 샌프란에서 좀 궁핍한 생활을 하더래도 돈을 모아서 나중에 타주로 이사오면 돈을 많이 모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죠. 직원수 6명짜리 회사 보통....근무여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린카드가 목적에 있으시다면 몇년 고생하더래도 이 회사가 나을수도 있을거 같구요 아틀란타도 살기 진짜 좋은 곳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여유있는 생활의 느낌으로 들렸구요. 회사가 좀더 규모가 있어서 저같으면 여기가 더 끌릴거 같기는 한데, 저라면 일단 여기 회사에 향후 영주권 지원이 되는지에 대해 물어볼거 같구요. 오히려 이정도 규모의 회사들은 더 잘 지원 안해주는 느낌이라..만약 영주권 지원이 안된다면 아무래도 샌프란 갈거 같습니다. 참고로 j1으로 들어와서 미국 살 생각이 없었던 친구들도 80%는 미국 살고 싶다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것 같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