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신들. 세상을 두 편 싸움으로 밖에는 이해못하는 선동의 무뇌아들.
너 잘못한다고 얘기하면 벌갱이 아니면 토착왜구냐? 정말 세상 사람들이 이 둘로 갈린다고 생각하냐? 똑같은 놈들이야. 남들이 넣어준 얘기를 자기 생각인줄 알고 앵무새 처럼 반복하는건 무슨 편이건 대부분 똑같애.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 욕하면서 반대편 타도하는게 다냐? 그것밖에는 할 줄 몰라. 생각해봐 그것말고 뭐 한게 있니? 이상하지 않니? 숭고한척, 나라걱정하는척 포장하지만, 스스로 근본적인 가치를 생각하며 생각해본게 없어. 그냥 누가 나와서 떠들면 맞장구 치면서 “적폐 청산” 또는 “종북 청산” 외치기만 하고, 상대편을 악마화 하기만 하지.
이런 멘탈리티로 가득한 상황에서 정의로운 민주 사회는 어떻게 실현될 수 있나? 악마같은 상태편이 사라져야만 하지. 뭔가 이상하지 않아? 머리가 돌이 아닌 이상 격한 감정을 좀 내려놓고 생각해봐. 싸워서, 이기고, 없애버려야 좋은 사회가 오는거라고 굳게 믿는다면, 극우 서북청년단이나 고옹산당 홍위병하고 전혀 다른게 없는거다.
신나게 선동 당하지 말고 생각 좀 해봐. 정의 사회로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게시판에서 비아냥 거리는건 그것과 전혀 상관없는 활동이지. 그냥 저열한 짓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