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게 아니라, 사기를 당한 것 같음.

객관적인 시각 204.***.172.253

제가 님의 가정사를 잘 모르기에 이렇다 저렇다 하진않겠습니다.
다만 그저 적으신 글로만 판단해보면, 님은 아내분을 매우 밉고 싫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름 왜 밉게 느껴지는지 자세한 정황을 나름대로 적으셨다 느끼실지 모르지만
아내분 이야기도 들어보기 전에는 전혀 모를일이에요. 왜냐면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이기적인 존재거든요. 하나만 묻고싶네요. 이렇게 싫어하시면서 무엇때문에 그분과 결혼을 하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