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보세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급니까. 그런 정신상태가지고 다양성의 사회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요. 포틀랜드 오래 살았고 다운타운에 자주 갑니다만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설령 느낀다 한들 어쩌라는 거죠. 당장 이사가야 하나요? 마치 뉴욕 엘에이에 청기사고 났다고 뉴스 펌 해넣고는 얼마나 위험한데 뉴욕 엘에이 사냐고 말하는거나 비슷하게 들립니다.
제게는 그만큼 포틀랜드가 좋다는 장점처럼 들립니다. 그들 주장도 포틀랜드를 미개인 유색인종들로부터 격리시키고 더 깨끗하고 화이트하게 유지하자는 인종차별 성격이 있지만 그만큼 뭔가 매력이 있는 도시라는 역발상도 읽어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포틀랜드.. 미국에서 상당히 개념 있는 도시이고 나름 좋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런 글이 왜 프리토크에 있죠. 원글 내용에 동의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 얘기인데.. 운영자님 기준이 참 모로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