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화공은 같은 주의 3M 때문에 큰 학과입니다. 즉, 플랜트 분야 보다는 고분자 공정/소재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화학이나 화공분야 대학원에선 여전히 유명합니다. 화공과 진로는 아주 다양합니다만 결국은 제조업이죠. 학사 졸업생이라고 취직에 문제가 되진 않으나 사내 커리어를 볼 때엔 최소 석사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학원 학위자들은 좀 더 대우 받고 편한 연구개발 위치인데 학부생에게 그런 포지션은 안줍니다. 현장쪽 관리 인력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울때 덥고 추울 때 추운 자리에서 일할 가능성이 많지요. 물론 그 곳에선 파워가 있습니다. 님같이 인턴/기업체 경력 가지면 매우 좋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비자 스폰서 기업은 아주 많이 줄었습니다. 어차피 학부생이면 전공 분야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비자 스폰서 기업으로 무조건 알아보시면 경력이 있으니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자동차 회사와 관련 부품 소재기업, 일반 석유화학 기업 전부 열심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