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문제가 아니고
인권 변호사 출신들의 특징임
노씨도 그랬고 문씨도 그렇고
그들은 하나같이 말하죠 >> 약자의 편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듣기에는 좋은 말이죠. 근데 약자라고 칭하는 대부분이 남탓하기 바쁘고 정작 본인이 노력 안한 사람이 태반이죠.
그러면서 그런 노력 안한 사람들을 보호 해줘야 한다면서 말도 안되는 복지 혜택을 늘려가죠.
그 복지 혜택은 사실 피땀 흘려가면서 노력한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돌아가는데 말이죠.
진정한 노력한 사람이 대우 받는 세상이란 그따위 복지를 늘리는 것이 아닌 경제를 발전시켜 그 노력에 걸맞는 직장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쓸대없는 복지 혜택 쳐 늘리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