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요 부모밑에서 돈쓰고 살때랑 실제로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신분 획득하고 돈벌어야 할때랑 삶이 천지 차이입니다.
신분 획득하고 자리잡을때까지 수년간 또는 십년이상 가난한 삶을 살면서 고생해야 할텐데 이걸 할 수 있겠어요?
그것도 100프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어요. 미국에서 단기로 돈쓰면서 머물렀던 사람들은 미국이 무조건 좋아보이지만 신분따려고 오랜기간 고생한 사람들은 미국생활이 뭐라고 이런 고생을 하지하고 학을 띱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적당히 돈을 벌고 미국은 가끔 여행이나 오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