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지나가다 68.***.178.170

여기가 생활력 좋은거 하나로 버틸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실제로 여기 이민자분들 중에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하는 부지런한 사람들 많습니다. 위에 분들이 학교 선택 및 다양한 루트를 제시해 주셔서 저는 다른 부분 관한 말씀만 할게요. 결국 많은 이들이 잠깐 미국생활 해보고 한국가서고 별 뾰족한 수 없고 하니까 그나마 미국이 좋을 거 같아서 미국에서 정착 하려는 마음을 먹습니다. 컴싸를 하시던 뭘 하시던 간에 결국 나중에 걸리는건 신분문제와 언어 입니다. 그리고 펀딩도 말처럼 쉽게 딱딱 나오는게 아니고 상위권 학교 일수록 더 어렵습니다. 컴싸가 무슨 하기만 하면 장땡인듯 취업보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중국계 인도계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은 한국사람등 까지 컴싸하고 실력 좋은 사람들 많으며 경쟁도 치열합니다. 결론은 아주 돈이 많고 (펀딩이나 장학금 루트 등등) 신분문제가 해결되고 실력이 월등 하다면 미국오세요. 그냥 실력 가지고는 미국에서 언어와 문화 뛰어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