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99.***.95.222

원글학생분, 리스키한 것을 도모할땐 백업플랜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실패시 인생이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요. 본인이 직접 고민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누가 알려주더라도 시간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는 미국에서 캐나다는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도 신분이 한국인인데 캐나다 회사에서 거의 뽑지 않겠죠. 캐나다에 정착하려면 캐나다 학교를 나와야 합니다. 소득이나 일자리는 미국이 낫습니다만 정착은 캐나다가 현재 더 쉽습니다. 한국이 노답이라 탈출하겠다는 건 이해는 합니다만 사실 조금 위험한 생각입니다. 사실 외국에서 운도 따라주고 의도한데로 흘러가야 한국에서의 삶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것이지 의도대로 되지 않고 불운하면 한국 삶보다 훨씬 못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만 야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찬호, 류현진같이 성공사례가 있지만 숱한 사람들이 미국와서 실패하고 돌아갔습니다. 미국 마이너에서만 뛰면 한국리그에서 뛰는것보다 나을게 전혀 없습니다. 그만큼 외국생활은 한국에서의 배의노력과 운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백업플랜을 연구하고 확실한 상태에서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