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cpa 회계 현실적 조언을 구합니다. 미국 cpa 회계 현실적 조언을 구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현실적인 조언 1. 꼭 미국에 가야하는가? 교사가 월급이 쎄지는 않지만 호봉도 오르고 한국사회에서는 나름 좋은 직업인데 그걸 포기하고 와이프를 따라 가야하는가? 와이프를 설득하는 것으로 혹은 와이프 분 같은 경우는 원어민 교사를 관두고 한국 미국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가족도 만나고 한국에서는 원어민 과외 등으로 수입을 얻는 편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 2. 미국에 오게 된다면 CPA 든 Master 든 ,.. 신분이 가장 먼저임. 일단 한국에서 선생하면서 와이프보고 영주권 나올때까지 한국에 있자고 하면서 한국에서 신청 ㄱㄱ 3. 미국 CPA 주마다 응시요건은 보고 올린건지? 1년안에 시험을 본다? 학점 요건 충족하는데도 1년 이상 걸릴듯. 4. 뭐 CPA 되려고 회계 석사를 가는건 솔직히 돈 날리는거지. 걍 7000불 정도 내고 뭐 카스? 그런데 등록해서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학점 따면 되는걸 몇만불 내고 .... 이건 신분 안되면서 가방끈 늘리고자 하는애들이 하는거지. 5. 학교 선생님이었다는 경력이 나중에 회계 법인에 취직할때 경력으로 인정받을수 있을까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셈. 미국은 경력위주의 사회임. 조그만 회계 사무소에서 잠깐 몇달 일한게 본인의 경력보다 훨씬 나음. 6. 교환학생 1년하면서 토플 봤을때가 아마 영어 최 전성기였을듯 한데... 토플 98점이면.. 영문과이고 선생까지 하는데 영어가 많이 부족함. 물론 나 고등학교 다닐때는 막 영어선생들 토익 봐봤자 700 정도다 뭐 그런 소리도 있고 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라고 칠 수도 있겠지만.. 98점 이면 한국 대기업 미국지사에 취업하기도 힘든 영어 실력일듯.. 특히 영어 선생이다보니까 아무래도 리딩 쪽이 특히 강하고 스피킹이 엄청 약할거 같은데.. 회계사를 따도 영어가 안되면 한인 회계 사무소행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