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지방에서 졸업했습니다. 당시 금융위기라 거의 취업 + 경제가 바닥을 쳤었죠. 공기문제는 없었습니다. 한국을 나온지는 10년 되었고 미국에 온지는 3년되었네요. 나올 당시 혹은 그 이후에도 한국은 매년 문제들이 있었죠.
돌이켜보면, 한국에 문제가 많은 것보단, 한국의 문화 특성상 개개인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문제는 많죠. 단지, 외국에 있으면 신경끄고 살게 되는 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외국으로 나갈 생각을 하실 때, 정식루트를 걸쳐서 나가는게 좋습니다. 불법체류같은 것으로 한 번 들어가면 당장 현재의 문제는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지언정, 미래에 많은 문제들을 만드는 원인이되요. 특히 외국에 있을때는 자신의 신분에 결점을 만드는 일은 굉장한 불이익을 줍니다.
제가 보기에도, 미국을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것보다 다른 나라들을 경유해서 경력을 쌓아서 오는 것이 더 쉽다고 봅니다. 윗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호주나 캐나다를 경유해서 올 수도 있고, 싱가폴이나 유럽을 경유해서 올 수도 있습니다. ‘경유’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본인이 가진 기술(디자인)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자금이 되면 외국에서 다시 학교를 다니는 것도 방법이구요, 자금이 없다면 돈을 벌면서도 외국 문화에 맞추어 일하며, 개인의 기술향상에 도움되는 현 상황에 맞는 최선의 조건에 맞추어 시간을 보내시면 된다고 봅니다.
고용주가 있을때 비자가 당장 나오는 국가들 부터 후보지로 놓고, 영어는 8점정도, 그리고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각 국가별 채용 사이트에서 50건 정도씩 지원하세요. 그럼 아마 5개 안쪽으로 연락이 올테고, 거기부터 시작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