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30대 평범한 가장 취업 상담 30대 평범한 가장 취업 상담 Name * Password * Email CPA 하세요. 왜냐하면 님에 빽그라운드 자체가 오피스에서 하는 일인데, 간호사는 전혀 생소합니다. 간호사 되는거 님이 생각한것 이상으로 힘듭니다. 뭐 cc나오면 2년만에 간호사 되는것으로 간단히 생각하는데, 우선 그 cc에서 간호과에 들어가는데 몇년걸릴수 있습니다. Cc그냥 받아주는것 아니고 간호과에 들어가려면 보통 1년이상은 선수과목 듣고 그거 모두 A로 싹깔고 간호과 지원하면 자리가 나면 받아줍니다. 님처럼 전혀 다른 과나온 사람은 더 길수도 있고요. 그 대기자 명단이 엄청길어서 보통 대도시주변은 몇년간 기다리기도 합니다. 더구나 요즘은 cc 나와서 취업힘듭니다. 저위에 학교에서 연결해준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lab tech??.....흠 전혀 다른분야 입니다. 대부분에 간호사 신입요건은 4년제에 plus 1년 이상 경력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4년제 나와도 경력쌓기 힘들어서 아는사람통해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합니다. 간호사 보장된것 없습니다. 가장 빠른길은 님이 1년을 cc나 주변대학에서 선수과목을 듣고 사립대에 간호과 1년반 만에 졸업가능한 프로그렘이 있습니다. 당연히 학비는 엄청비싸고 아마 5만불이상은 할것이고 플러스 실습비등등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 그전에 선수과목까지 하면 한 3년을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님은 와이프가 간호사고 (간호사 취업은 인맥이 80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님이 남자인점 (남자간호사 인기 많아요), 영주권있고....졸업만 하면 잡을구하느데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또 한가지는 CPA는 바쁠때는 미친듯이 바쁩니다. 이건 미국이고 한국이고 마찮가지인것 같은데. 간호사는 좋은게 시간을 조절가능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애로점중에 하나가 애가 있으면 도움받을 일이 필요한데 주변에 친척이 없으니 모든일을 부부가 다 알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둘이 간호사면 shift 조절하면 차례로 애들 케어 할수 있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