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시골생활 시골생활 Name * Password * Email 유타 내려가시는 것도 5월에서 9월까지나 가능해요. 그 외에는 언제 눈보라가 몰아칠 지 모르는 곳이 몬태나거든요. ㅠ 서던아이다호, 유타는 4,5월에 그렇게 심한 눈보라는 없다시피하고 프리웨이에 차도 많이 다니는 편인데다 제설작업도 바로바로 하는 편입니다.. 몬태나는 적막하기 그지 없어요.. 타운 자체가 띄엄띄엄 있다보니 I-90 제설작업도 제때 안 이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룻밤씩 작년 4월에 미쥴라, 빌링스에서 머물렀었는데.. I-90를 운전하던 도중 플랫타이어가 발생했고요. 제 타이어는 파이어스톤 타이어기 때문 파이어스톤샵 찾으러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갇힌 기분이란... 참 쓸쓸하고 또 쓸쓸한 기운만 감도는 곳 같았습니다. 몬태나가 아무리 큰 주여도 2일을 숙박하며 지날 이유는 없었는데 플랫타이어때문 고생했고.. 눈폭풍때문 더 고생했답니다. 그런데 I-90를 지나면서 눈보라에 차들이 도로 옆 밭두렁으로 많이 미끄러 떨어지는 걸 보면서 정말 무섭고 섬뜩하더라고요. 한인마트에 관련해 말씀드리자면, 유타에 한인마트 장보러 가셔도 몇 번 가보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이렇게 작은 한인마트 오려고 왕복 14시간 이상을 운전해서 와야 되다니...' 저는 아이다호 살 적에 Salt lake city(서울식품이 가장 커요.)도 자주 갔지만 1년에 4번은 라스베가스를 일부러 갔었어요. 대도시 공기도 마시고 한국장도 많이 보러 말입니다. 시애틀이나 포틀랜드 중 한 곳도 1년에 한번씩은 갔었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