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아니 학생들 아니 학생들 Name * Password * Email 도망쳐온 곳에 천국은 없음. 근데 그걸 모르고 미국 가면 뭔가 되겠지 또는 미국은 기회의 땅이다 하고 어떤 종류의 환상을 들고 온 사람들은 백퍼 실망함. 그러다가 실패하기라도 하면 그 실망감은 분노와 배신감으로 바뀜. 그러면 "내가 얼마나 미국을 좋아했는데 ㅂㄷㅂㄷ" 이런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안생길수가 없음. 그리고 한국있을 때 본인의 실패는 예전 정권 탓이고, 미국와서 본인의 실패는 미국 탓과 트럼프 탓이 되며, 다시 태세전환해서 한국을 찬양하기 시작함. 유학생이든 사업하든 사람이든. 저 레퍼토리 가진 사람 생각보다 꽤 많음. 미국이든 한국이든 본인 실패는 무조건 그때그때 남탓 환경탓임. 근데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보면 미국이 더 기회가 많은건 사실. 솔직히 어디 자리잡거나 사회생활 시작하는 난이도는 미국이 더 낮음. 근데 조직에서 살아남고 경쟁 이겨내야 하는 난이도는 미국이 더 높음. 그런거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미국 힘들어하는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