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개발자로 준비 미국 개발자로 준비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을 모르시는 분들 댓글이 많네요. 혹시 아는 사람 중에 미국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자리 잡은 분들 있으면 부탁해 보세요. 구글 페북 같은 회사들은 안되고요. 왜냐하면 이런 회사들은 엔지니어들이나 매니저가 직접 개인 친목있는 사람들을 H1 Visa 초청할 수 없습니다, 고용 결정할 힘이 없는거죠. 그런데 대부분 미국회사들에선 그룹 매니저, 어떤 경우 시니어 엔지니어만 되면 바로 고용결정할 힘이 있습니다. 4-5명 그룹의 매니저 정도만 되면 아예 자신의 외국에 있는 지인을 바로 인사과에다 이 사람 초청해 줄라고 요구 할 수 있습니다. 인도인 매니저들이 지인들을 인도에서 바로 데리고 오는 경우가 이런 경우지요. 한국분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한국인들만 데리고 오는 경우도 이런 경우지요. 이런경우 대부분 한국회사에서 몇 년 일하고 미국회사로 옮깁니다. 미국에 한국회사들이 몇 없으니, 미국회사에 다니는 한국인 시니어 엔지니어 분들 알면 인맥을 잘 유지하세요. 그런 분들이 매니저에게 추천해서 H1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는 인터뷰 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하지만, 어떤 경우는 인터뷰 자체가 형식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매니저가 내가 이 사람 잘 아는데 아님 팀에서 내가 믿는 시니어 엔지니어 누가 추천했는데 한번 인터뷰 보라고 사원들에게 말하면, 직원들이 매니저의 마음을 아니 인터뷰를 패스하기 쉽게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친해서 데리고 오고 싶어도 회사 동료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면 욕먹기 싫어서 못 데리고 오니, 어느정도 대화소통은 할 영어는 되어야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