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졍말 이해 안 가는게 졍말 이해 안 가는게 Name * Password * Email 자식교육은 당연한거고 그 외에것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에 한국 다녀오고 친구들과 얘기 후 느낀점 1. 세후 연봉차이 있음. living expense고려해도 서울/경기도 노답. 2. 일하는시간 차이 심함. 아무리 줄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아직 멀었음. 3. 연금 기대할수가 없음. 4. 집 갖는것 자체가 부모님 재산 물려받지 않는한 힘듬 5. 욕값=월급. 아직도 이문화 그대로임. 6. 페미문제 생각이상으로 심각함. 저한테는 부모님께서 한국 계신거 빼고는 한국에서로의 이직 메리트 1도 못느끼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와 말투가 아직 어눌하지만 여기서 언어문제로 무시당하고 그런적 회사에서는 없었고 정말 아주 가끔 이상한 백인우월자들이 틱틱대는거 빼고는 괜찮던데요. 오히려 한국은 잘 못차려입으면 그런걸로 무시당하기 때문에 겉치장에 돈을좀 쓰는 편이라 제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지출이 많은듯요. 그리고 비교를 할때는 같은 직종을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대기업때려치고 미국와서 힘들다는게 미국에서 대기업 들어가서 힘들다는건지 아니면 다른 직종을 택해야해서 힘들다는건지.. 저는 한국서도 회사생활해봤고 여기서도 같은 직종으로 일하고 있지만 한국에 비해 너무 좋습니다. 저녘시간과 주말있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