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에 2011년형 G37 Conv사서 3년쯤타다 바꿨는데 겨울에도 날씨만좋으면 탑내리고 창문올리고
히터왕창 올리고타면 머리꼭대기만 좀춥고 상쾌하게 탈만했었죠
소탑은 안타봐서 모르겠고 할탑은 삐그덕인지 찌그덕인지 잡소리 꽤있구요
딜러 몇번 가지고 갔었는데 못잡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타고다녀야해요
신경이 예민한사람은 음악크게틀고 다니면 안들리니까 그렇게타면 됩니다
다음차는 콜벳컨버 생각하고 있어요 소탑도 잡소리있는지 모르겠지만
컨버 나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