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서 살면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 대부분이 미국시민권과 미국 학부 학위 둘중 하나라도 없는 외국인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졸도 할수잇는일. 미국에서 살면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 대부분이 미국시민권과 미국 학부 학위 둘중 하나라도 없는 외국인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졸도 할수잇는일. Name * Password * Email 건강보험 생각하면 나이 65세 넘으면 한국 가고 싶죠. 70넘어서 운전도 못하죠. 한국은 대중교통이 잘되어있죠. 아무래도 한국은 노인들을 공경하죠. 허지만, 벌어놓은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이 캄캄합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죠. 이민세대를 구별해보면 1980년대 말에 이민오신분들은 그런데로 자리잡고 비즈니스로 성공하고...1990년대 IMF터져서 오신분들은 대부분 못살아요. 그냥 밥먹고 살정도죠. 벌어놓은 돈도 없거니와. 심지어, 자식들이 대학들어가는데 돈이 없어 주립대에 보낼때도 펩샤 신청하죠.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것도 힘든사람들은 커뮤너티 컬리지 보내고. 4년제 가면 미국군대 장교로...고졸이면 그냥 사병으로 지원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이민오는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오히려 한국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한국 서울 집값좀 내리면 그런데로 살만한곳이 한국입니다. 미국은 레이오프도 엄청 심해요. 회사생활 4년차 정도면 레이오프 대상입니다. 점점 힘들어지는게 미국이민 생활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