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박사과정 합격후 우울증 박사과정 합격후 우울증 Name * Password * Email 조센징들은 일제시대 왜넘들의 열등감 세뇌때문에, 외국어에 관한한 일종의 깊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지요, 그것도 대를 이어 DNA처럼 몸속 세포하나하나에 각인되어진 것처럼 말입니다. 이와같은 우울증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국어란 (그것이 영어이건 일어이건) 본토인처럼 해야만 한다는 강박감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어를 제대로 발음치 못하면 관동지진때 죽음을 면치 못하였고,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한국전쟁당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을 경험했기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중국인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들의 영어 열등감이 얼마나 심한 우울증인지 실감이 나지요.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변변치 못한 영어실력을 가지고도 너무도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데, 열등감에 절어있는 조센징들은 늘 주눅들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영어가 마더텅이 아닌 우리같은 외국인 출신들이 중국이나 일본사람들 처럼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인데도 말입니다. 그냥 언어소통 될정도면 된것이지, 무슨 본토인들처럼 되려고 오렌지를 "어린지"라고 발음해서라도 본토인들 처럼 보이려고 기를 쓰게 되고, 원글처럼 정신병적 히스테리까지 겪게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영어요, 제발좀 떨쳐 버리세요. 영어발음이 어떻고 저렇고, 그거 다 개소리입니다. 회사에서 우리를 뽑아서 일을 시키는 것은 영어 잘해서 뽑은게 아니라, 일을 잘할것 같은니까 뽑은 것이고, 여전히 짤리지 않고 있다면, 영여를 미본토인처럼 잘 해서 짜르지 않고 있는게 아니라 업무를 잘 수행하니까 (월급값은 하고 있으니까) 짜르지 않고 일 계속 시키고 있다는 팩트를 왜 이리 부정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글도 그래요. 원글을 뽑아서 박사공부 시켜보면 학위를 무사히 끝낼것 같으니까 뽑았지, 영어잘해서 박사학위 어드미션 준거 절대 아닙니다. 힘내시고, 영어 우울증에 그만 벗어나세요. 저기 산위에 있는 흉가에 무서운 귀신이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고, 없다면 없는것이듯이 영어에 두려움도 별거 아니라고 믿기 시작하면, 떨쳐 낼 수가 있습니다. 조센징들은 좀 당당해지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당당해질때, 더 이상 조센징이 아니라 한국인이 될것 입니다. 화이팅!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