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분들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기다리다 죽을듯 104.***.1.96

외로운거 공허한거 다 다 괜찮으니 전 영주권이라도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그동안 들인 돈 시간 노예같은 회사 생활,금방 끝나겠지하고 시작한 영주권은 운도 지지리 없어서 걸릴거 다 걸리고 485이후 길고 긴 펜딩에 인터뷰에 rfe 까지 누굴 위한 영주권인가 싶지만,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포기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